Acoustic 버전이 더 좋은듯.
한번씩 생각나 듣게 되는 노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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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박스는 체프 날리지 않도록 하는 목적.

안전을 위해 박스위에는 열기가 빠져나가도록
충분히 구멍을 뚫어놓고...

탄자니아AAA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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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s world of procrastination that I live in...
disgusts me.

D-259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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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lios 44m-4 / Bessaflex TM / Fomapan BW ISO200   with Ilford Developer


어렵다...

온도 맞추랴... 현상액 농도 맞추랴... 시간 맞추랴...

다음엔 더 좋아지겠지.


우포늪에서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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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보고싶었던 뮤지컬 중 하나.

특별한 줄거리는 없지만...

화려한 분장의 고양이들과 관객들이 서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공연이었다.


고양이 하나하나마다 향수까지 다르게 뿌린다는 사실을 공연 후에 알고 다시한번 감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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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ateful for the filled half
never obsess for the other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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