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하기보다 이해받고싶다 이제는

'Monologu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#16.03.25  (0) 2016.03.25
#16.03.01  (0) 2016.03.01
#16.02.29  (0) 2016.02.29
#16.02.05  (0) 2016.02.06
#16.01.30  (0) 2016.01.31


나에게 포항이란..??

'Life's Storie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일년 반만의 재발  (0) 2016.03.24
wish list  (0) 2015.07.05
Sleepy day  (0) 2015.04.19
#14.09.04  (0) 2014.09.04
어떤날도 어떤말도  (0) 2014.08.21

어느새 또 한달이 어영부영 지나간다.
아무런 해결책도 아무런 핑계조차 마련치 못했는데..

'Monologu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#16.04.13  (0) 2016.04.13
#16.03.01  (0) 2016.03.01
#16.02.29  (0) 2016.02.29
#16.02.05  (0) 2016.02.06
#16.01.30  (0) 2016.01.31


이놈의 다섯개의 게실들...
다음번도 있다면 가능한 천천히 오기를...

'Life's Storie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포항  (0) 2016.03.25
wish list  (0) 2015.07.05
Sleepy day  (0) 2015.04.19
#14.09.04  (0) 2014.09.04
어떤날도 어떤말도  (0) 2014.08.21


오랫만에 내리는 더치.

보카보카 로스터로 첫 로스팅 후...



'Coffee-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로스팅 14.08.16  (0) 2014.08.19
Coffee-ing  (0) 2014.01.12
오랫만의 로스팅  (0) 2013.12.09
더치커피 거치대 DIY  (0) 2013.11.29
모카포트 그리고 아포가토  (0) 2013.11.29

sitting on a rockin' chair

'Monologu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#16.04.13  (0) 2016.04.13
#16.03.25  (0) 2016.03.25
#16.02.29  (0) 2016.02.29
#16.02.05  (0) 2016.02.06
#16.01.30  (0) 2016.01.31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