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보고싶었던 뮤지컬 중 하나.

특별한 줄거리는 없지만...

화려한 분장의 고양이들과 관객들이 서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공연이었다.


고양이 하나하나마다 향수까지 다르게 뿌린다는 사실을 공연 후에 알고 다시한번 감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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