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하기보다 이해받고싶다 이제는
어느새 또 한달이 어영부영 지나간다.아무런 해결책도 아무런 핑계조차 마련치 못했는데..
sitting on a rockin' chair
why always, this or that?
앞뒤, 양옆이 안보인다.길을 잃은 것 같다..무엇을 하고 있었는지,무엇을 하려고 했고,무엇을 해야 할지..잊었다.
fight or flightfight할 의지도 용기도 없으면서..flight하기 싫은..또다른 방법이 있을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