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구입한 모카포트.
풍성한 크레마를 기대하기는 힘든 모카포트지만,
고가의 장비없이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즐기기 위해
하나 구입했다.
구입 후 바로 만들어본 아포가토.
더치커피로는 느끼지 못했던 깊은 맛에 혼자서 감동하다..
'Coffee-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랫만의 더치커피 (0) | 2016.03.12 |
---|---|
로스팅 14.08.16 (0) | 2014.08.19 |
Coffee-ing (0) | 2014.01.12 |
오랫만의 로스팅 (0) | 2013.12.09 |
더치커피 거치대 DIY (0) | 2013.11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