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ologue
#16.01.16
2016. 1. 16. 08:53
#15.12.26
2015. 12. 26. 01:39
#15.12.15
2015. 12. 15. 22:19
내가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어야했는지
자책하거나 후회하지 말자.
이미 지난 일이고 달라지는건 없다.
좋든 싫든 그 또한 지나갔으며,
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.
"...버텨라. 버틴다는 것은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간다는
것이니까. 우린 아직 다 미생이야." -미생 중-
#15.05.05
2015. 5. 5. 21:31
#15.04.24
2015. 4. 24. 22:01
#15.04.19
2015. 4. 19. 22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