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어야했는지
자책하거나 후회하지 말자.
이미 지난 일이고 달라지는건 없다.

좋든 싫든 그 또한 지나갔으며,
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.

"...버텨라. 버틴다는 것은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간다는
것이니까. 우린 아직 다 미생이야." -미생 중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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