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의 입장이있고 사정이있겠지만,
서로가 한 발자국 물러나면.
서로를 배려할 수 있을텐데..

같이 익숙치 않은 환경에서
같이 힘든 상황에서
같이 물어 뜯을 필요가 있을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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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오늘이 왔을까.
내가 바란건 다른 오늘이었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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