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캡쳐 from 신시컴패니>



6시간의 왕복 운전이 전혀 피곤하지 않았을 정도로 좋았던 맘마미아.

ABBA의 노래를 직접 들어본적은 많이 없었지만,

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보고, 좋다라고 느꼈었던 노래들..


내년 4월에 대구에도 온다고 하니....



추가

4월 대구에서 2번째로 본 맘마미아.

여전히 신나고 여전히 지루할 틈이 없는 공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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