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캡쳐 from 다음 쇼핑하우>
멋진 피날레가 계속 머리에 남는 뮤지컬 '명성황후'
웰메이드 뮤지컬임에는 분명하지만,
조금 더 감동적이였으면, 조금 더 웅장했더라면..
아쉬움이 남는다.
뮤지컬 자체에 대한 아쉬움이라기 보다는,
외국에 까지 진출하는 토종 뮤지컬이라는 자부심과 자존심 때문이겠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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