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하기보다 이해받고싶다 이제는
monologue
#16.04.13
2016. 4. 13. 13:59
#16.03.25
2016. 3. 25. 00:34
어느새 또 한달이 어영부영 지나간다.
아무런 해결책도 아무런 핑계조차 마련치 못했는데..
#16.02.29
2016. 2. 29. 21:12
why always, this or that?
#15.12.26
2015. 12. 26. 01:39
다른것은 틀린게 아니다...
다르다고 믿고싶고,
틀린것은 아니라고 믿고싶다.
#15.04.24
2015. 4. 24. 22:01
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....
하지만 너무나 길기만 했던 것이 지나고,
시작할때에는 분명 이것이 마지막인줄 알았건만,
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을...
beginning of another hell
#15.01.25
2015. 1. 25. 22:16
끝이보이기에..
더 화가나고 더 참기싫어진다..
15.04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