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 always, this or that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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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뒤, 양옆이 안보인다.
길을 잃은 것 같다..

무엇을 하고 있었는지,
무엇을 하려고 했고,
무엇을 해야 할지..잊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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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ght or flight
fight할 의지도 용기도 없으면서..
flight하기 싫은..

또다른 방법이 있을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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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었을지 모르는 기회.
아마도 다시 오지 않을 기회.

기회라기 보다는 희망이었을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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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것은 틀린게 아니다...

다르다고 믿고싶고,
틀린것은 아니라고 믿고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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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어야했는지
자책하거나 후회하지 말자.
이미 지난 일이고 달라지는건 없다.

좋든 싫든 그 또한 지나갔으며,
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.

"...버텨라. 버틴다는 것은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간다는
것이니까. 우린 아직 다 미생이야." -미생 중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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